독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중독에 시달리고 있습니다. 이런 사람들을 위해 Blue Cross가 존재하지만, 사람들은 이들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합니다. 그래서 Blue Cross는 특별한 카피가 담긴 광고를 준비했습니다. 바로 그들의 관점에서 말하는 형식의 카피인데요? 이 광고로 인하여 Blue Cross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.
Advertising Agency:Serviceplan, Munich, Germany
Chief Creative Officer:Alexander Schill
Executive Creative Directors:Matthias Harbeck, Till Hohmann, Sandra Loibl
Creative Director Text:Christoph Bohlender
Senior Copywriter:Dr. Sebastian Wolf
Art Director:Franziska Ströhle
Senior Art Director:Matthias Jester-Pfadt
Account Director:Florian Trebus
Account Manager:Ricarda Jacob
Illustrator:Frank Gräfe
